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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 대하여 - 1


지혜로운 주택융자프로그램의 선택 법
많은 이자의 절감을 도모하는 프로그램 선택방법

주택 구입의 의사가 있을시에 가장 먼저 집을 상상하며 그리는 생각은 편하게 지낼 수있는 아늑한 집이다. 그러나 내가 집을 구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돈과  집값이 맞지 않으면 그것은 꿈에 불과한 것이다. 때문에 주택구매에 들어가기 전 은행의 융자금 상환기간이 짧고 또 금리가 저렴하여 이자를 적게 낼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가를 많이 질문한다.
융자 상환금을 절약하고 더 빠른 시일 내에 구입한 집을 완전한 나의 집 으로 만들 수 있는 실질적 주택융자 프로그램이 있는데 시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네가지는 다음과 같다. 30년고정(30year fixed), 15년 고정(15year fixed), 변동금리(ARM: Adjustable Rate Mortgage), 벌룬 모게지(Balloon Mortagage)가 쓰여지고 있다. 이 네가지를 하나씩 살펴보자.

첫째,30년 고정금리 융자는 가장 널리 쓰이는 프로그램이다.30년 고정은 일정 금액을 30년의 장기간을 통해서 분할 지불을 하기 때문에 달마다 내는 페이먼트 금액이 적다.그러나 30년이라는 장기간에 원금을 상환하기 때문에 그만큼 이자를 많이 내게 된다.예를 들어 200,000달러를 융자받아 금리 7%로 집을 산다고 하자. 이 경우 달마다 내야할 월페이먼트 금액은 1,330달러가 되며,30년 기간에 이자로 지불하게 되는 금액은 279,022달러가 된다.그러나 15년 기간의 같은 금리로 구입하면 원페이먼트는 467달러 많은 1,797달러가 된다.이 금액은 직장인에게 좀 벅차기 때문에 30년 고정을 많이 선호한다.

둘째,15년 고정금리 융자이다. 15년 고정으로 구입하면 15년이나 더 빠른 시일내에 완전한 자기 소유의 집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년 금리도 낮아서 이자 또한 절약되는 이점이 있다.예를 들어 30년 고정의 이자율이 7%라 하면 15고정 이자율을 보통 0.5%정도 더 낮은 6.5%가 된다. 때문에 이자가 많이 절약이 된다.더 자세한 비교를 해 보자면 200,000달러를 15년 고정에 6.5%금리로 상환하려고 할 때 이자로 지불되는 액수는 총113,599달러가 된다(월 페이먼트1,742달러),30년 7%로 계산했을 때 보다 무려 165,423달러의 이자다 절약된다. 이런 이유로 15년 고정을 택하는 주택 구입자가 부쩍 늘어나는 추세이다.

셋째,변동(ARM: Adjustable Rate Mortgage)금리 프로그램의 장점으로는 처음 몇 해는 월 페이먼트가 다른 융자 프로그램보다 적은 장점이 있다.금리 변동은 주로 월 단의가 아닌 일년의 단위로 바뀐다.그러나 대체적으로 해를 거듭하면서 월 체이먼트 금액이 올라가는 단점이 있다. 이 융자 프로그램을 선택 할 때에는 꼭 계약조건(Term)을 자세히 검토하는 것이 좋다.변동되어지는 금리에 대한 적용은 정해지는데 인덱스(Index)지수는 보통 미국 재무부증권(Six-month Treasury Bill)이나 11th District Cost of Funds(COFT),그렇지 않으면 London Interbank Offered Rate(LIBOR)을 사용해 적정선의 금리가 적용된다.이때 주의할 점은 Margin이 낮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왜냐하면 인덱스는 금리시장에 어쩔 수 없이 영향을 받는 것이라 금리가 오르면 오르고 내리면 내리고 할 수 있지만 Margin(Bank Profit)은 일단 정햐지면 은행수입으로 융자 금액을 모두 값을 때까지 변함없이 내야 하기 때문이다.

넷째,벌룬 모게지(Balloon Mortgage)프로그램 이다.이 융자의 장점은 주택을 구입하여 단기간 거주 할 때 있다.짧게는 3년,길게는 7년 동안 30년이나 15년 고정이자보다 저금리의 고정 이자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반면 구입하려는 집에서 10년을 넘에 30년까지 계속 거주하고자 하는 사람은 손해를 볼 수 있다. 처음 적용했던 일정기간의 낮은 이자율이 끝나면 3년이나 5년,7년후의 금리 상황에 따라 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주택을 구입하여 5~7년 정도만 거주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할 사람은 Balloon융자 프로그램이 유리하다. 마음에 드는 주택을 장만하기 위해서 융자금 대출에 대한 종류 선택을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금리가 항상 바뀌기 때문이다. 때문에 가장 저렴한 금리의 혜택을 받기 위해선 믿을 수 있는 금융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은행의 금리를 나타내는 APR(Annual Percentage Rate)란 무엇인가?

은행간의 이자 금리는 천차만별이다. 때문에 어떤 은행의 금리가 정말 싼 것인지 알 수 없다.어떤 것을 기준으로 해서 은행돈을 빌려쓰는 것이 좋을까? 여기에 대한 해답을 찾아 보기로 하자.
융자에 있어서 가장 먼저 보아야 할 것은
?/SPAN>APR?/SPAN>이다.Annual Percentage Rate의 약자며 ?/SPAN>연금리율?/SPAN> 을 말한다.?/SPAN>APR?/SPAN>은 실제 이자비용을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은행이 낮은 이자율로 손님을 유혹하고 다른 부대비용은 턱없이 높게 부과하여 폭리를 취하는 부당행위를 막기 위해서 만들어진 ?/SPAN>폭리규제법?/SPAN> 이자율이다. 그러나 APR?/SPAN>연금리율?/SPAN>이 낮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각 은행마다 APR을 계산하는 방법이 달라서이다.때문에 좋은 조건의 금리를 비교하려면 융자에 있어서 예상되어지는 총 경비(Good Faith Estimate)를 APR과 함께 비교 해 봐야 어떤 은행의 금리가 가장 저렴한가를 알 수 있다.

APR은 어떻게 계산이 되어지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이것을 계산할 때 포함되어지는 대체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Point(브로커 커미션-Loan Fee)

(2)    Pre-Paid Interest(융자가 나온 날부터 그 달 말까지의 총 이자)

(3)    Loan-Processing Fee(융자서류진행비용)

(4)    Underwriting Fee(서류심사비용)

(5)    Private Mortgage Insurance(20%이하 Down Payment할 때만 적용)

(6)    Appraisal Fee(주택감정비용)

(7)    Credit Report Fee(신용조회비용)등이 있다.

APR을 계산할 때 일반적으로 들어가지 않는 사항을 다음과 같다.

(1)    Title Insurance(집문서 보험료)

(2)    Escrow Fee(에스크로 비용)

(3)    Attorney?/SPAN>s Fee(변호사비)

(4)    Notary Fee(공증비용)

(5)    Home Inspection Fee(주택검사비)

(6)    Recording Fee(등기비용)

(7)    Transfer Fee(양도비용)등등이다.


APR을 계산하는 방식은 융자금의 금액을 일정한 시기에 한꺼번에 다 갚는 일시불(Single-Payment)방식과,융자원금과 이자를 다달이 상환하는 분할(Installment)방식이 있다. 일시불(Single-Payment)방식은 이런 계산으로 이해할 수 있다.1,000달러를 연10%의 이자율로 융자받고 25달러의 융자신청비용을 추가로 낸다고 하자.1년후에 갚아야 할 돈은 125달러가 된다.(실제이자와 융자수수료를 합한 비용). 이를 단순이자방법으로 계산하면 APR은 $125/$1000=12.5%이다. 만약 할인방법으로 계산하면 이자와 융자비용은 공제되어 최초 융자 시 875달러를 받게된다. 이 경우 APR은 $125/$875=14.3%다.
매달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는 Installment Loan일 경우(페이먼트가 이자와 원금으로 나누어 계산되는 고정 이자일 경우)미납된 원금을 기준으로 APR이 계산되는데,공식과 계산이 복잡하여 금리프로그램을 사용한 컴퓨터로 계산된다
.
일반적으로 보통 APR과 실제 이자율은 일치하지 않는다.실제 이자보다 0.25%~0.5% APR이 높다.융자시 비용이 많이 들어가면 갈수록 실제 이자에 비해 APR이 높다.모게지에서 APR은 총 융자금액이 비용을 포함한 것으로 전제하고 계산하기 때문이다.예를들면 100,000달러 융자시 비용이 5,000달러 든다면 APR은 95,000달러를 갖고 계산되므로 실제 이자율보다 더 높게 나오는 것이다
.
금리 계산은 어렵다.은행들도 정확히 어떤 비용을 APR에 포함 시키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그것은 계산이 복잡하기 때문이다.소비자는 복잡한 계산에 대해서는 알 필요가 없다.다만 소비자는 은행이 제시하는 저렴한 APR과 Good faith Estimate(예상융자경비)를 같이 받아보고 비교 검토한 후 융자받을 은행을 선택하면 비교적 저렴한 금리의 주택융자를 받을 수 있다
.



Interest Rate Locking 이 뜻하는 이자율 잠금 이란말의 뜻은 무엇인가?

주택 구입이나 재융자를 하게 되면 에스크로(Escrow)에 들어가는데 이 때 이자율을 잠금(Locking)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에스크로가 마무리되어지는 기간은 대략30~45일,이 기간 중 이자율이 어떻게 변할 지 아무도 모른다.그래서 소비자는 낮은 이자율이 적용되어지길 원하는 마음에 ?/SPAN>Interest Rate Locking?/SPAN>(이자율 잠금)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자율을 잠글 때는 대가가 따른다.
?/SPAN>Locking Fee?/SPAN>라는 비용을 지불한다.이자율을 Locking 하면 대체적으로 15-45일간 이자율을 잠글 수 있다.그러나 잠그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비용이 더 든다
.
이자율을
?/SPAN>Locking?/SPAN>한다는 말은 낮은 이자율을 적용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이자율을 Locking한다고 해서 제일 낮은 이자율을 보장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 된 생각이다.이자율은 수시로 변동되기 때문이다
.
보통 30일간 원하는 이자율을 잡고 있으려면 은행은 융자금액에서 0.5%~1%의 추가비용을 요구한다.하지만 만약 200,000달러의 융자금을 금리 7%의 30년 고정(Fixed)으로 잠궈놓고 2~3주일 후 금리가 7.5%로 올랐다 하면 Locking Fee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보상받는다 .예를들면 200,000달러의 30년 고정 7%금리에 대한 월페이먼트는 1,331달러가 되는데, 이자율은 잠그지 않고 오른 이자율 7.5%를 적용 받으면 1,398달러의 높은 월페이먼트를 내게된다
.
또 이자율을 잠그지 않았을 경우 고금리의 이자가 적용되어 융자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다.물론 드문 일이긴 하다.예를 들어 융자를 신청한 사람이 7%의 이자율로 월페이먼트를 낼 수 있는 조건을 간신히 해당되는 경우였는데, 이자율이 7.5%의 이자율로 적용되면 월페이먼트가 1,331달러에서 1,398달러로 오르게 되는 것이다. 차액이 67달러가 된다.그런데 적은 이 차액이 인컴에서 모게지 페이먼트로 내는 비율의1/3을 넘겼다 하면 융자금 대출이 불가능해질 수 있는 것이다
.
정확하게 어떤 경우에 이자율을 Locking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조만간 이자가 오를 확률이 높다는 조짐이 있으면 이자율을 잠그는 것이 좋다.예를 들면 경기과열로 인플레이션이 예상될 때 이자율이 오를 확률이 크다
.
이 경우 이자율은 Locking하는것이 유리하다
.
Locking 절차는 이렇다.근래엔 과거와 달리 이자율을 Locking하는 데 있어서 선불을 내지 않는다.이자를 고정시킬 경우Locking서류 외,융자신청서류,신용조회서(Credit Report),감정서류(Appraisal),매매서류(Purchase Contract),에스크로 안내서(Escrow Instruction)등을 준비한다. 어떤 은행은 Lock을 한 후 2~3일 내에 융자서류를 은행에 제출해야만 Lock을 유효한 것으로 처리하고,서류가 들어오지 않으면 Lock자체를 무효 시키기도 한다
.
Locking이 필요 없는 경우는 어떤 때인가? 경기침체로 이자율이 내려갈 조짐이 보이면 Locking할 필요가 없다.이자율을 Locking하지 않고 그냥 놔두는 것을
?/SPAN>Float?/SPAN>이라고 하는데,이 경우 융자가 마무리되어질 때의 금리가 적용된다
.
경제동향 파악은 소비자가 주택융자금과 재융자금의 이자율에 대한 Locking/Float을 결정 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경제의 경기가 호조 되어지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면 재무성의 증권/채권 이자율이 인상 될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고,또 이 말은 주택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이런 경제 동향을 잘 파악하지 못하면 소비자는 주택융자금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좋다
.



끊임없이 변하는 주택금리


금리는 주택을 구입할 때 가장 먼저 체크 하는 것이다. 즉 이자율을 알아보는 것이다.이자가 높으면 1% 차이만으로도(30년 상환의 주택을 구입 했을 때)주택 구입비에 따라 몇만 달러의 차이가 날 수 있다.때문에 주택 융자의 금리를 항상 먼저 체크 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그런데 주택금리는 왜 항상 변하는 것일까? 또 금리는 누가 관장하며 어떠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나? 미국의 금융금리는 연방준비시스템(Federal Reserve System)에 의해 모든 은행을 통제하는데,연방준비 시스템은 연방은행(Federal Reserve Bank)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가 있어서 미국의 경제를 적절하게 이끈다.

미국의 연방은행의 역할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금융을 주된 사업으로 하지 않는다.그 보다는 미국 최고봉의 중앙은행 으로써 일반 은행을 감독하고,경제의 불안요소를 파악하여 경제를 올바르게 끌어 나갈 수 있는 견인차 금융기관 선봉장 역할을 하는 곳이다.

연방은행은 1913에 설립 되었으며 7명의 주지사들에 의하여 관리된다.12개로 분리된 연방은행이 있고,25개의 지방분점이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미국의 경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기관이다.경제가 활황이면 금리를 높여 경제에 제동을 걸고,경제가 냉각되면 경제의 활성화를 불어넣기 위해 금리를 낮춘다.그러나 FRB에서 올리고 낮추는 이자는 일반 은행의 이자와 다르다.

FRB는 경제의 상황에 따라 연방금리(Federal Fund Rate)를 조정한다.반면 ?/SPAN>우대금리(Prime Rate)?/SPAN>는 은행이 은행의 최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장 유리한 이자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면 이해하기 쉽다.

우대금리는 상업융자를 신청할 때 많이 적용된다.특히 단기금융일 경우에 많다.모게지 금리는 반면 장기 이자율이 적용되는 융자는 10년이나 30년 채권(Treasury Bond)의 이자율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단기 이자율이 내려가면 대체적으로 모게지 같은 장기 이자율도 내려간다.하지만 그렇지 않은 때도 있는데, 이 때는 모게지 융자의 수요와 우대 금리와 같은 단기성 이자의 수요공급이 다를 때 그렇다.

모게지 이자를 변하게 하는 요인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첫째,수요공급(Supply&Demand)이다.만약 융자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 이자는 올라가고, 수요가 적어지면 내려간다.금리를 내려 많은 소비자가 주택을 구입 하라는 인센티브다. 들째,모게지 이자율을 주식과 같이 뉴스에 민감하다.실업률이 높아졌다 하면 모게지 이자율은 내려간다. 반댜로 실업률이 낮아졌다면 경기가 활성화 되어진다는 상황으로 해석된다.이자율은 자연상승한다.경기의 활성화는 인플레이션의 요인이 생기는데,FRB는 인플레이션의 차단책으로 금리를 올려 물가상승을 막는다. 셋째, 채권가격(Bond Price)과 모게지 금리와의 관계다.채권가격이 올라가면 모게지 금리는 떨어진다.채권금리가 떨어지면 수요가 줄어든다.반대로 채권가격이 떨어지면 모게지 채권 금리는 다시 올라간다.자연히 채권금리가 올라가면 수요가 창출되어 채권경기가 활성되고 전반적 경기를 호전 시킨다.이렇게 경제는 너무 상승되면 낮춰지고,너무 하강되면 경기를 올려 안정점을 찾는다.

지금은 금리가 많이 내려간 상태다.실업률이 증가하고,주택의 신규 구입이 적고,채권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이다.때문에 주택구입과 재융자는 지금이 적기다.금리가 바닥을 치고있기 떄문이다.현재는 1962년 이후 가장 낮은 주택금리가 형성되는데,소비자는 이 호기를 이용하면 앉아서 돈도 벌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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